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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유암코의 세하 지분 매각설, 확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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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1,035원 ▲3 +0.29%)는 최대주주 유암코(연합자산관리)의 세하 매각에 대한 풍문 또는 보도와 관련해 "(유암코가) 당사의 지분 및 채권 매각과 관련해 검토를 진행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바 없다"고 16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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