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미국·중국 진출성과 가시권 - 하이證

머니투데이 황국상 기자 2019.09.1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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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은 16일 한스바이오메드 (12,300원 ▲40 +0.33%)에 대해 주요 제품의 수출국가 확대로 향후 매출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일 종가기준 주가는 2만2650원, 시가총액은 2240억원이다.

이상헌·이승웅 연구원은 "1999년 설립된 한스바이오메드는 보형물, 흉터 치료제에 쓰이는 실리콘 폴리머와 뼈/피부 이식재, 리프팅실 및 모발이식 등 의료기기, 기능성 미용 제품 등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며 "2017년 국내에서 가슴 보형물 마이크로텍스쳐 제품인 벨라젤마이크로를 출시해 단번에 국내시장 1위를 차지했고 올해 중 시장점유율 40%까지 달성하는 게 목표"라고 했다.



이들은 "국내에서의 성장 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판매허가가 늘어나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내년 1분기 중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돼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24년 4분기에 미국내 판매가 가능해져 성장성도 가시화될 것"이라고 했다.

또 "동사의 페이스 리프팅 실 제품인 민트리프트는 기존 2D 돌기실보다 리프팅 효과가 커서 성형외과, 피부과 시술 등에 사용된다. 이같은 장점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수출이 증가해 매출이 상승하고 있을 뿐 아니라 판매허가 국가가 늘면서 매출성장 지속성을 높여가고 있다"며 "뭣보다 지난 7월 중국 식약청(CFDA)으로부터 민트리프트에 대해 의료기기 판매허가를 받아 중국에서의 매출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면서 성장성 등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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