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9월 23일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이벤트'에서 제라드 호잉 선수의 아내 티파니 호잉이 경기 전 한복을 입고 시구를 하고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이 날 장외 무대에는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존'이 설치되며, 응원단과 함께 하는 민속놀이 게임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선정된 당첨자들과 한화이글스 선수단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셀카 이벤트'도 실시된다.
또, 중앙 및 시즌권 출입구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송편 1000개를 선착순 제공한다.
경기 중에는 응원단이 한복을 입고 응원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