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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6일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및 안전관리' 강좌 개최

머니투데이 송선옥 기자 2019.09.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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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협업해 난방 관리방법 등 안내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26일 성남시 분당구 LH 경기지역본부 1층 대강당에서 올해 첫 번째 공동주택관리 열린강좌로 '공동주택 장기수선계획 및 안전관리' 강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동주택관리 열린강좌'는 LH가 임대주택 100만호를 유지관리하며 축적한 공동주택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7년4월부터 지난해까지 총 16회 강좌를 실시해 누적인원이 6600여명이 참여했다.

LH는 수강생들의 강좌 만족도가 90%대로 매우 높은 편으로 체계적인 교육이 어려운 소규모 관리업체와 정보접근 기회가 부족한 입주자를 위한 지식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는 26일 개최되는 올 첫 열린강좌에서는 공동주택을 오랫동안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장기수선계획 및 시설물 안전관리'를 다루며 관련 제도와 주요 위반사례, 시스템 활용법 및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방법까지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특히 이번에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협업해 공동주택 에너지 절약을 위한 효율적인 난방 관리 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LH는 이외에도 올해 새롭게 도입된 신규단지 맞춤형 관리 프로그램 '첫단추'와 공동주택 회계 및 계약실무 등을 주제로 올해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다양하고 알찬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동주택관리 열린강좌'는 국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5일까지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선착순 550명 모집 완료 시 조기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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