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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태국서 2700억 규모 석유화학 플랜트 수주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2019.09.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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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25톤 폴리프로필렌 생산 공장 건설…공시기간 약 35개월 소요

이광일 GS건설 플랜트부문 대표(왼쪽 세번째)가 10일 태국 방콕 현지에서 열린 HMC PP4 프로젝트 계약식에서 계약서명 후 HMC 폴리머스 마틴 티크너(Martyn Tickner)사장 (왼쪽 두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GS건설이광일 GS건설 플랜트부문 대표(왼쪽 세번째)가 10일 태국 방콕 현지에서 열린 HMC PP4 프로젝트 계약식에서 계약서명 후 HMC 폴리머스 마틴 티크너(Martyn Tickner)사장 (왼쪽 두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GS건설




GS건설 (34,800원 1000 +3.0%)이 약 2700억원(2억3000만 달러)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를 수주했다.

GS건설은 에이치엠씨 폴리머스(HMC Polymers)가 발주한 HMC PP(폴리프로필렌)4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수주해 계약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HMC PP4 프로젝트는 태국 라용주(州)에 위치한 맙타풋(Map Ta Phut)공단에 연간 25톤의 폴리프로필렌을 생산하는 공장을 짓는 것이다. 공사기간은 약 35개월이다. 공사방식은 설계, 구매, 시공은 물론 시운전까지 포함하는 일괄 턴키 형태로 진행된다.




GS건설은 2007년 7월경 HMC Polymers에서 발주한 2203억3500만원(1억8500만 달러) 규모의 HMC PP3 프로젝트를 수주해 2009년 준공한 바 있다. 이번 PP4프로젝트는 PP3 프로젝트 바로 옆 부지에 공장을 추가하는 것이다.

이광일 GS건설 플랜트부문 대표는 "향후 추진하는 프로젝트에서도 수행 능력을 기반으로 수주 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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