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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신입 개발자 뽑는다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2019.09.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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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접수 17일 오후 2시까지… "도전, 창의적 인재 선발"





NHN이 올해 기술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원서 접수 기한은 17일 오후 2시까지다. 모집 분야는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클라우드·미디어·검색·광고 등 플랫폼 개발 △모바일·PC 환경에서의 웹 서비스 개발 △모바일 서비스를 위한 앱과 안드로이드·iOS·유니티 3D 클라이언트 SDK 개발이다. 2020년 2월 또는 8월 졸업예정자와 기졸업자 가운데 병역필 또는 면제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어야 지원할 수 있다.

졸업 자격 이수 등 기본적인 조건만 해당되면 서류전형은 자동 통과되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후 2번의 사전 테스트와 일일 근무 체험 프로그램인 '필 더 토스트'를 실시, 11월 중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정식 근무는 내년 1월부터 시작한다. NHN은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운영체제, 네트워크 DB 등 전산학을 잘 이해하고, 최소 1개 이상 개발언어를 다룰 수 있으며, 요구사항을 분석해 스펙을 정리하고 소프트웨어로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이들을 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NHN은 공채에 앞서 신촌, 한양대역, 안암동 등 서울시내 주요 지역에서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해야 설명회에 참석할 수 있다. 취업 관련 질의응답과 현직 개발자와 만남, 비어파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NHN에 입사한 선배 사원이 모교를 방문해 취업준비생들과 식사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는 '런치톡' 행사도 마련했다. 학교별 사전 및 현장 신청자 40명 한정이다.

NHN 관계자는 "게임을 넘어 간편결제와 기술, 이커머스와 O2O 사업까지 IT 기반의 전 영역을 확장 중인 NHN은 개발자가 일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며 "도전적이고 창의적이며 소프트웨어 개발에 큰 꿈을 가진 능력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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