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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이은의 변호사' 글 공유 "유명세 때문에…"

머니투데이 오진영 인턴 2019.09.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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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양예원, 전담 변호사의 게시글 공유 페이스북 게시글 업로드

이은의 변호사의 글을 공유한 양예원. / 사진 = 양예원 개인 페이스북 캡쳐이은의 변호사의 글을 공유한 양예원. / 사진 = 양예원 개인 페이스북 캡쳐




유튜버 양예원씨(25)가 전담 변호사인 이은의 변호사의 게시글을 공유하는 페이스북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양씨는 9일 이은의 변호사의 "구하라씨 경우처럼 세상에서의 유명세 때문에 관계에 약자가 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라는 게시글을 업로드하고 링크를 공유했다.

해당 게시글은 이날 이은의 변호사가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올린 게시글로, "사회적으로 인지도가 있다는 것은 개인과 개인의 관계에서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오명이 되고 오욕이 된다" 라며 양씨를 비판한 양씨의 남자친구 이모씨를 비판한 내용으로 해석된다.



이어 이 변호사는 "양씨 남자친구의 밑도 끝도 없는 게시글로 양씨는 또 한 번 구설수에 올랐다. 하지만 이 쪽에서 보면 뭔 소린지 알지 못하고 알 길이 없다" 면서, "뭘 아는데 침묵하라는 게 아니라 뭘 알면 똑바로 전하라는 거다" 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변호사는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상황을 그에 대한 원망으로 해결하려 하다 보면, 좋았던 사람만 잃고 내 마음처럼 되지 않는 사람만 흠집내게 되는 게 아니다" 라며, "내 자신을 흠집내고, 더 과잉되면 불법행위나 범죄행위로 나아가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날 양씨의 게시글 공유는, 지난 8일 이모씨가 개인 페이스북을 통해 양씨를 비판하는 게시글을 올린 데에 대한 대응으로 보인다.

양예원씨를 비판하는 게시글을 업로드한 남자친구 이모씨. / 사진 = 이모씨 개인 페이스북 캡쳐양예원씨를 비판하는 게시글을 업로드한 남자친구 이모씨. / 사진 = 이모씨 개인 페이스북 캡쳐
이모씨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양예원 소름이네" 라며, "그 동안 믿고 지켜준 남자친구가 길고 굵직하게 글을 다 올려버려야 하나" 고 폭로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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