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홍콩·베트남 법인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19.09.0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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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남전자는 홍콩(아남전자홍콩유한공사) 법인이 IBK기업은행 홍콩지점으로부터 차입한 60억4850만원의 차입금에 대한 채무보증 기간을 2020년 9월 13일까지 연장했다고 5일 공시했다.

또 베트남(아남전자베트남유한회사) 법인이 KEB하나은행 호치민지점에서 빌린 24억1940만원의 차입금에 대해 2020년 9월 17일까지 채무보증 기간을 1년 더 연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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