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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로 읽는 따끈새책] '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 外

머니투데이 김고금평 기자 2019.09.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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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은 왜 격무에도 스트레스가 없을까(니시와키 슌지 지음, 센시오 펴냄)

연봉이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보다 일상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이 배어있다. 연봉 높은 사람이 여유가 많아 운동한다는 반론도 있지만 실은 그 반대다. 성공한 사람은 좋은 습관을 들이는 데 시간을 기꺼이 쓴다. ‘긴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꾸준히 하는 셈이다. 성공한 사람은 또 자신이 어떻게 되고 싶은지 확실한 인생의 목적이 있기 때문에 힘든 일에도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232쪽/1만5000원)

◇넷플릭스의 시대(코리 바커 등 지음, 팬덤북스 펴냄)



1997년 비디오를 대여하는 서비스로 시작한 넷플릭스는 2007년 인터넷 스트리밍 영화사업으로 미디어 플랫폼 제국의 위상을 얻었다. 올 상반기 집계된 넷플릭스 가입자만 1억 4800만명이 넘는다. 넷플릭스의 성공은 각기 다른 이용자의 욕망을 사로잡는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과 각양각색의 프로그래밍과 이용자를 정교하게 파악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는 점이 꼽힌다. 새로운 미디어 제도를 이끄는 넷플릭스의 현재와 미래를 추적한다.(480쪽/1만9500원)

◇동물 윤리 대논쟁(최훈 지음, 사월의책 펴냄)

책은 동물을 대하는 우리의 관행이 과연 윤리적으로 정당화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동물의 도덕적 지위와 기본권, 육식과 포식, 동물 실험 등을 둘러싼 논쟁이 어떤 맥락에서 이뤄지는지 저자의 철학적 답변을 통해 상세하게 조명된다.(436쪽/2만2000원)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한 시간(최영철 지음, 더블엔 펴냄)

끊임없이 ‘좋아요’를 누르지 않으면 허전하고 잠시라도 SNS에 연결되지 않으면 불안한 게 현대인의 초상이다. 하루에 몇십 분 만이라도 오롯이 나만 있어 보이는 시간을 만들 수 있다면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삶을 경험할 수 있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찾기 위한 작은 습관의 힘을 만날 수 있다.(218쪽/1만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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