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 55억원 규모 OLED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공급계약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2019.09.0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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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스 (5,820원 ▼60 -1.02%)가 삼성디스플레이와 55억원 규모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공정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해당 계약금은 지난해 회사 매출액 15.51%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이달 2일부터 2020년 2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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