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첨단소재, 400억 규모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19.09.0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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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342,000원 ▲1,000 +0.29%)는 4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58%에 해당한다. 이후 단기차입금 합계는 1950억원으로 확대됐다.

회사 측은 "안정적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여유한도 확보 차 단기차입금 증가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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