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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리퍼블릭, 中 소셜커머스 마마투안과 맞손 "성장동력 모색"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19.08.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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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근 에프앤리퍼블릭 대표(왼쪽)와 찐거거 마마투안 대표오창근 에프앤리퍼블릭 대표(왼쪽)와 찐거거 마마투안 대표




에프앤리퍼블릭 (393원 8 +2.1%)은 29일 제이준코스메틱 전용 설비라인에서 중국 모바일 소셜커머스 플랫폼 마마투안(嫲嫲团)과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6년 설립된 마마투안은 여성사업자 10만 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창업 플랫폼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이 보증된 제품만 판매하고 있어 창립 이래 빠른 성장을 통해 중국 소셜커머스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이준 브랜드의 중국 현지 판매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다. 인지도 향상 등을 위한 공동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제이준 브랜드의 대표 제품 블랙 물광 마스크팩의 현지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마투안과 협력해 다양한 제품을 중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이준 브랜드의 블랙물광 마스크팩은 클렌징, 에센스, 마스크팩 3STEP을 한 번에 해결해줘 중국에서 제이준 셀피 열풍을 일으키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중국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마스크팩 부문에서 3년 연속 최고 브랜드로 선정됐다.

에프앤리퍼블릭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이 에프앤리퍼블릭과 마마투안의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하는 출발이 되길 바란다”며 “화장품 거대 소비 시장인 중국에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선보여 중국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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