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정조국, 셋째 임신 "이제 다섯 식구 돼요"

머니투데이 박광범 기자 2019.08.2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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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캡쳐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캡쳐


축구선수 정조국(강원FC)과 배우 김성은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

26일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을 통해 정조국과 두 자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사랑스러운 우리 네 식구. 이제 다섯 식구가 돼요.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아직은 안 되지만 무지 기대되는 하루하루랍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2009년 결혼한 정조국·김성은 부부는 현재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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