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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환, 32㎏ 감량… "10개 넘는 질병 때문에 다이어트"

머니투데이 이재은 기자 2019.08.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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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이 32㎏ 감량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26일 한 다이어트 컨설팅 전문 업체에 따르면 유재환은 지난 4월 104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해 32kg를 감량, 현재 72kg다.

유재환은 다이어트 전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의 심각한 통풍과 허리디스크, 공황장애, 역류성 식도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우울증, 고지혈증, 고혈압, 두통, 무릎 통증 등 다양한 질병을 앓았다. 유재환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심각한 상황까지 갈 수 있다"는 병원 진단을 받고 다이어트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환은 지난 4월 다이어트를 시작한지 1주 만에 5㎏을 감량했고, 지난 6월 16㎏ 감량에 성공하며 건강을 되찾아갔다.


유재환은 "살이 많이 찌고 건강이 좋지 않았을 때 어머니께서 제일 많이 걱정하시고 속상해하셨다"며 "살을 빼고 기뻐하시는 어머님의 모습을 보니 죄송하기도 하고 마음이 아파서 다시는 살이 찌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재환은 "많은 분들이 저의 다이어트를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셨다"며 "좋은 곡 작업을 통해 감미로운 발라드를 선사하는 멋진 발라드 가수의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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