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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블리스 "안재현 파경 폭로에 당혹... 광고 중단" [공식입장]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2019.08.2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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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멀블리스가 홍보모델로 기용한 배우 안재현(32·사진)이 등장하는 모든 광고를 전면 중단한다.

멀블리스는 22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안재현의 파경 논란에 대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폭로전 이슈로 당혹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멀블리스는 "현재 많은 이슈가 되고 있는 안재현과 구혜선의 파경 논란과 관련해 멀블리스가 추구하는 방향과는 너무도 다르다고 판단된다"며 "현 시간부터 안재현과 관련된 모든 광고와 콘텐츠를 중단하고 기존에 작성 및 유지됐던 광고와 콘텐츠는 순차적으로 삭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님들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린다. 더 노력하고 발전하는 멀블리스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5년 방영된 드라마 KBS 2TV '블러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16년 5월 결혼했다. 하지만 이달 18일 구혜선은 안재현이 이혼을 원한다고 밝히며 두 사람 사이에 위기가 있음을 알렸다. 특히 구혜선과 안재현 양측은 SNS를 통해 양측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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