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직원이 '사랑의 헌혈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현대로템](https://orgthumb.mt.co.kr/06/2019/08/2019082210364656341_1.jpg)
임직원 봉사활동과 연계해 실시되는 이 프로그램은 2015년 11월 서울 1호선 서울역 일대 쪽방촌 580여 가구에 독거노인 겨울나기 지원을 위한 이불을 전달한 것을 처음으로 시작됐다.
철길 타고 찾아가는 소외이웃 외에도 현대로템은 사내 48개의 봉사단이 25개 복지시설 및 51세대의 소외이웃과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 임직원 급여 기부를 통해 기금을 조성하는 '3사랑회 직장인 나눔 캠페인'을 통해 자매결연 단체 및 소외이웃들을 후원하는 한편 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 직원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대한적십자회와 함께하는 임직원 '사랑의 헌혈 운동'은 상반기와 하반기, 연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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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경기도 의왕시에 본사와 기술연구소가 위치한 의왕 소재 기업으로서의 상생 활동으로 의왕시 주관으로 개최되는 김장나눔행사에 2016년부터 참가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을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