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석 넥센타이어 유럽지역 영업마케팅 BS(Business Sector)장(가운데)이 최근 독일 축구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구단 내 넥센타이어 스카이 박스에서 스폰서십 연장 계약식을 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넥센타이어
프랑크프루트 암 마인을 연고로 하는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는 넥센타이어가 유럽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의 하나로 2012년부터 후원해 온 구단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독일은 물론 오스트리아, 스위스 지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나가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