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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이 첫눈에 반한 곽지영 '일상 패션'은?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2019.08.2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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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모노톤 패션에 포인트 더하는 스타일…컬러와 패턴, '모자' 활용해봐

모델 곽지영/사진=곽지영 인스타그램모델 곽지영/사진=곽지영 인스타그램




지난해 5월 결혼한 톱모델 커플 곽지영♥김원중. 시크할 것만 같은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에서 소탈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특히 반전 매력을 제대로 보여준 곽지영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을 받았다.

김원중이 첫눈에 반했다는 그녀, 곽지영의 훈훈한 일상 패션을 소개한다.

◇심플한 룩에 '컬러' 포인트
모델 곽지영/사진=곽지영 인스타그램모델 곽지영/사진=곽지영 인스타그램
키 178㎝의 곽지영은 평소 화려한 디테일이 들어간 옷들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을 즐긴다. 화려한 러플 블라우스, 페미닌한 원피스보다는 라운드 티셔츠나 니트, 슬림한 일자 팬츠 등 베이식한 아이템을 활용하는 편이다.

화이트, 블랙, 베이지 등 기본 컬러를 활용한 룩에 발랄한 컬러를 포인트로 매치하는 것이 곽지영 패션의 키 포인트다. 곽지영이 포인트로 즐겨 활용하는 건 2019 F/W 시즌 주목해야 할 색이기도 한 '초록색'이다.



곽지영은 긴 다리를 돋보이는 아이보리색 팬츠, 청바지에 초록색 맨투맨 티셔츠와 라운드 니트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베이지색 셋업 슈트에 초록색 라운드 티셔츠를 매치하기도 했으며, 화이트 티셔츠와 가죽 재킷, 블랙 컨버스를 매치한 룩에 청록색 바지를 입어 통통 튀는 룩을 연출하기도 했다.

모델 곽지영/사진=곽지영 인스타그램모델 곽지영/사진=곽지영 인스타그램
곽지영은 옐로, 레드 컬러도 즐겨 활용한다.블랙 룩에 레드 티셔츠로 포인트를 더하거나 데님 팬츠과 가죽 재킷의 만남에 옐로 티셔츠를 입는 식이다.

화이트 티셔츠, 베이지색 반바지로 완성한 톤 온 톤 룩에 옐로 민소매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포인트를 더하기도 한다.

◇은은한 패턴 포인트
모델 곽지영/사진=곽지영 인스타그램모델 곽지영/사진=곽지영 인스타그램
곽지영은 심플한 룩에 컬러 대신 '패턴'을 활용하기도 한다. 지나치게 크고 화려한 컬러의 패턴보다는 한가지 색, 지나치게 크지 않은 크기의 패턴을 선택해 과하지 않은, 내추럴 룩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패턴을 활용할 때 역시 다른 아이템들은 화이트, 베이지, 블랙 등 간결한 컬러와 디자인의 것을 매치하는 것이 곽지영 패션의 포인트다.



이너를 블랙으로 맞춘 룩에 패턴이 들어간 라운드 카디건을 매치하거나, 화이트 터틀넥과 베이지색 롱 코트에 와일드한 패턴을 롱 스커트를 매치해 은은한 포인트를 더한다.

여름엔 화이트 티셔츠와 청량한 분위기의 레드 패턴 팬츠, 블랙 스니커즈를 매치해 통통 튀는 발랄한 패션을 연출하기도 했다.

◇다양한 '모자' 사랑
모델 곽지영/사진=곽지영 인스타그램모델 곽지영/사진=곽지영 인스타그램
곽지영이 즐겨 활용하는 건 다양한 디자인의 '모자'다. 곽지영은 넉넉한 핏의 화이트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한 평범한 패션에 다양한 모자를 매치해 포인트를 더한다.

곽지영은 캐주얼한 볼캡, 비니는 물론 빈티지한 버킷햇, 클래식한 베레까지 다양한 디자인의 모자들을 완벽히 소화했다.


곽지영은 모자 디자인에 따라 헤어스타일도 달리 연출했다. 버킷햇과 볼캡과 같이 챙이 있는 모자를 착용할 땐 최대한 얼굴을 가리도록 푹 눌러쓰되 머리는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비니, 베레와 같이 챙이 없는 모자의 경우 긴 머리를 깔끔하게 귀 뒤로 넘겨 매력적인 이목구비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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