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신소재, 이차전지 관련 설비에 430억 투자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2019.08.1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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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신소재 (148,600원 ▼2,200 -1.46%)는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설비와 건축물 증설에 430억원을 투자한다고 19일 공시했다. 건축에 265억원, 설비에 165억원을 투입한다.

회사는 “전기자동차, ESS 등에 사용되는 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투자 종료일은 2020년 12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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