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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41곳 관리종목 지정

머니투데이 한정수 기자 2019.08.1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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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감사의견 '비적정'을 받아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코스닥 상장사가 3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에서는 6곳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가시장 및 코스닥 시장 12월 결산법인 반기 시장조치 기업을 발표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형식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곳이 3곳,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행한 곳이 1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에서 새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곳은 디에스티 (318원 71 +28.7%), 미래SCI (279원 6 +2.2%), 에이아이비트 (181원 3 -1.6%), 센트럴바이오 (704원 21 -2.9%), 핸디소프트 (3,705원 50 +1.4%), 오파스넷 (8,510원 250 -2.9%), 코오롱생명과학 (30,550원 400 -1.3%) 등 7곳이다.



이 밖에 바른전다, 와이디온라인 (805원 11 +1.4%), 지투하이소닉 (798원 272 -25.4%), 이엘케이 (10원 11 -52.4%), 바이오빌 (23원 13 -36.1%), 케어젠 (67,900원 1100 -1.6%), 코렌텍 (8,480원 70 -0.8%), KD (99원 1 -1.0%), KJ프리텍 (387원 4 +1.0%), 에스에프씨 (104원 42 -28.8%), 지와이커머스 (2,250원 45 -2.0%), EMW (2,780원 30 -1.1%), 화진 (211원 169 -44.5%), 코다코 (1,105원 35 -3.1%), 크로바하이텍 (1,490원 120 -7.5%), 에이씨티 (4,480원 195 +4.5%), 라이트론 (5,420원 2120 -28.1%), 에이앤티앤 (644원 27 +4.4%), 퓨전데이타 (2,735원 -0), 포스링크 (1,460원 -0), 파인넥스 (53원 -0), 셀바스AI (3,020원 85 -2.7%), 에스마크 (43원 38 -46.9%), 이매진아시아 (2,220원 120 +5.7%), 영신금속 (1,750원 -0), 테라셈 (2,280원 135 -5.6%), 피앤텔 (117원 224 -65.7%), 썬텍 (44원 21 -32.3%) 등 28곳은 감사의견 비적정 반기보고서 미제출, 자본잠식률 50% 이상 등의 이유로 관리종목 사유가 추가됐다.

특히 코스닥 시장에서 KJ프리텍 (387원 4 +1.0%)의 경우에는 불성실 벌점 누계 15점 이상, 분기 매출액 3억원 미만의 기존 사유에 반기 매출액 8억원 미만이라는 추가 사유가 붙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코스피 시장에서도 반기검토의견 의견거절을 받은 지코 (252원 20 +8.6%)가 새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신한 (330원 74 -18.3%), 컨버즈 (4,565원 60 +1.3%), 웅진에너지 (52원 33 -38.8%), 세화아이엠씨 (1,135원 5 +0.4%)는 지난해 의견거절을 받아 이미 거래정지 중이다. 회생절차 개시 신청으로 거래정지가 진행 중인 폴루스바이오팜 (1,225원 -0)은 의견거절로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추가됐다.

한편 코스닥 시장의 아이엠텍 (375원 -0)코드네이처 (1,255원 25 +2.0%)는 자본잠식률이 50% 미만으로 회복되면서 관리종목에서 일부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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