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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상반기 보수 17억1800만원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2019.08.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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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 14억9800만원 수령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사진=머니투데이DB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사진=머니투데이DB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이마트로부터 17억1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이마트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용진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9억9200만원, 상여 7억2600만원 등 총 17억1800만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정 부회장의 연간 보수 총액는 36억900만원이었다.

정 부회장의 아버지인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과 어머니인 이명희 신세계그룹 명예회장은 각각 14억1600만원(급여 8억1300만원, 상여 6억300만원)을 수령했다.



이마트 측은 이와 관련해 "계량지표 관련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매출액 6조4097억원과 영업이익 997억원을 달성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의 동생인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8억3500만원, 상여 6억6300만원 총 14억98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장재영 대표이사는 급여 5억3800만원, 상여 4억1500만원 총 9억5천3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정재은 명예회장와 이명희 회장은 신세계로부터 각각 5억5300만원(급여 3억2400만원, 상여 2억2900만원)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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