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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상반기 순손실 409억원

머니투데이 변휘 기자 2019.08.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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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를 지속했다.

14일 케이뱅크 대주주인 우리은행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올 상반기 409억1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1분기 241억원 순손실을 기록한 것에 비해 2분기 적자 폭은 줄었지만, 증자 불발로 영업이 위축된 결과라는 평가도 나온다.




또 지난해 상반기(순손실 15억1000만원)에 비해선 올 상반기 적자 규모가 크게 불어났다.

한편 케이뱅크는 내주 주요 주주 상대의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대규모 증자를 통한 영업 정상화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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