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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AR 쉽게 만든다"…스파크 AR 플랫폼 공개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2019.08.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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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체험 및 티저 캠페인 등 기업 비즈니스에도 활용 가능

인스타그램 스파크 AR 플랫폼 프로필 / 사진제공=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스파크 AR 플랫폼 프로필 / 사진제공=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은 스파크 AR(증강현실) 프로그램에 대한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스파크 AR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파크 AR은 페이스북 패밀리 앱에 적용 가능한 AR 효과를 개발·출시·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스파크 AR 홈페이지에서 AR 효과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다.

스파크 AR 프로그램은 전문 그래픽 디자이너, 시각 효과 제작을 취미로 하는 일반 이용자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을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다양한 기업 및 브랜드들도 이용할 수 있다. 기업들은 AR로 가상 체험 및 티저 캠페인 등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마케팅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AR 효과를 한데 모은 '효과 갤러리'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AR 효과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자신이 팔로우하고 있는 계정이 제작한 효과는 자동적으로 효과 트레이에 추가된다. 다른 친구가 스토리 게시물에 사용한 AR 효과도 필터 이름을 눌러 손쉽게 사용해 볼 수 있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AR 효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이용 가능하다"며 "매일 5억개 이상의 계정이 이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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