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 2019.08.02. [email protected]
장관급 후보자들은 조국(법무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김현수(농림축산식품부)·이정옥(여성가족부)·한상혁(방송통신위원회)·조성욱(공정거래위원회)·은성수(금융위원회) 등이다.
국회가 이러한 시한까지 해당 보고서를 보내지 못할 경우 문 대통령은 10일 이내 범위로 기간을 정해 보고서를 보내 달라고 다시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가 이 기간까지도 보고서를 보내지 않는다면 문 대통령은 임명을 강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