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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종로·홍대·상수 '파트너스퀘어' 3개 추가 설립

머니투데이 강미선 기자 2019.08.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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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제작 '스몰 메이커스'와 콘텐츠 창작자 지원 확대

파트너스퀘 종로 리셉션 (가안) /사진=네이버파트너스퀘 종로 리셉션 (가안) /사진=네이버




네이버는 '프로젝트 꽃'을 통해 연내 3개의 파트너스퀘어를 추가 설립하고, 데이터 기반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축한다고 14일 밝혔다.

네이버 파트너스퀘어는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의 온라인 창업과 사업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꽃'의 오프라인 성장 거점이다. 2013년 5월 서울 역삼을 시작으로, 2014년 스튜디오 왕십리, 2017년 부산, 2018년 광주에 설립했다.

연내 추가 설립으로 네이버는 총 6개의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지역별·업종별 스몰비즈니스와 창작자를 보다 종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는 ‘스몰 메이커스’를 대상으로 한 ‘파트너스퀘어 종로’와​ 콘텐츠 창작자 전용 공간 ‘파트너스퀘어 홍대’, ‘파트너스퀘어 상수’가 설립된다. 콘텐츠 창작자를 집중 지원하는 파트너스퀘어는 ‘파트너스퀘어 홍대’가 처음이다.


‘파트너스퀘어 종로’는 신진디자이너, 창작공방사업자 등 자신만의 개성과 철학을 바탕으로 상품을 자체제작하는 ‘스몰 메이커스’를 위한 전문 공간으로, 9월 문을 열 예정이다. 이 곳에서는 전문 교육과 비즈니스 공간을 동시에 지원하는 ‘메이커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재 ‘메이커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 중이며, 참여자는 6주동안 교육 프로그램 및 전용 업무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4년 설립된 왕십리 스튜디오는 9월 중 운영을 종료하며, 해당 스튜디오는 파트너스퀘어종로에서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 창업성장지원TF 추영민 리더는 "지난 6년간 파트너스퀘어에는 총 40만명의 사업자와 창작자가 다녀갔으며, 데이터기반의 'D-커머스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사업자 매출이 증가하는 등 성공사례도 나오고 있다"며 "종로와 홍대, 상수 파트너스퀘어를 통해 더 다양한 개성과 스토리를 가진 사업자 및 창작자와 만나고, 이를 통한 데이터 분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이버 ‘프로젝트 꽃’ 역시 한단계 더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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