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대표는 “요기요가 배달앱 최초로 선보인 정기 구독 할인 서비스인 슈퍼클럽 가입자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함께 사용 안정화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요기요 월정액 구독서비스 ‘슈퍼클럽’ 가입자 1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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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대표는 “요기요가 배달앱 최초로 선보인 정기 구독 할인 서비스인 슈퍼클럽 가입자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함께 사용 안정화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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