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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스마트공장 보안 강화"…대응 나선 KISA·이통사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2019.08.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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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에서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 스마트공장 정보보호 간담회를 개최했다.  5G 기반 스마트공장 보안강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 참가자 기념사진/사진제공=KISA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에서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 스마트공장 정보보호 간담회를 개최했다. 5G 기반 스마트공장 보안강화를 위한 민관 간담회' 참가자 기념사진/사진제공=KISA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3일 판교 정보보호클러스터에서 5G(5세대 이동통신) 기반 스마트공장 정보보호 중요성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이동통신3사와 연구기관을 모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5G 기반 스마트공장의 미래를 예측하고 제조분야로 확대될 수 있는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스마트공장 보안내재화를 위한 방안으로는 △스마트공장 보안모델 개발·보급 △보안리빙랩·테스트베드 구축 △현장 맞춤형 보안기술 개발·도입 지원 △보안취약점 점검·컨설팅 △스마트공장 위협정보 분석·공유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5G 상용화를 통해 이통사가 비즈니스 모델을 B2C에서 B2B로 확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데 공감했다. 이에 스마트공장이 그 핵심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5G 스마트공장 사업 성장을 위해 발생 가능한 신규 보안 위협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대응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석환 KISA 원장은 "기존 IT 환경과 다른 5G 스마트공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보안내재화를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과제를 발굴하고 추진할 예정"이라며 "안전한 5G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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