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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애니메이션, 美 장르영화제 후보작 선정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2019.08.1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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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애니 해외 관심 이어 영화∙소설∙코믹스 등 IP 확장 지속 추진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 기반의 작품 ‘프렌즈 앤 라이벌(Friends & Rivals)’이 미국에서 개최되는 '필름퀘스트 어워드 2019' 최고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후보에 올랐다고 13일 밝혔다.

프렌즈 앤 라이벌은 서머너즈 워의 세계관과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컴투스와 워킹데드의 제작사로 잘 알려진 스카이바운드엔터테인먼트(이하 스카이바운드)가 공동제작했다.

컴투스는 지난 2월 서머너즈 워 글로벌 IP(지식재산권) 확장을 위해 프렌즈 앤 라이벌를 선보였다. 이 영상은 약 6분 분량, 풀 3D 애니메이션으로 원작에서 확장된 스토리와 세계관을 담아냈다.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보름 만에 100만 시청 수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500만 뷰를 넘었다.




'필름퀘스트 어워드'는 판타지, 공포, 공상과학 등을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영화 및 애니메이션을 집중 소개하는 미국의 장르 영화제다. 영화제에서는 현재 프렌즈 앤 라이벌이 후보에 오른 최고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을 비롯해 총 45개 부문의 심사가 진행 중이다. 수상작은 9월14일 미국 유타주 다운타운 프로보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 IP가 가진 글로벌 파급력과 스카이바운드의 콘텐츠 제작 능력이 어우러져 해외에서 이와 같은 성과를 얻었다”라며 “이번 애니메이션에 대한 해외의 관심을 이어나가 영화, 소설, 코믹스 등 ‘서머너즈 워 유니버스’를 담을 수 있는 IP 확장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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