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해당 전환사채는 지난 2월1일 발행됐으며, 상장 이후 주가 상승으로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티지웰니스, 29억 규모 파생상품 거래손실 발생
글자크기
지티지웰니스 (1,425원 ▲200 +16.33%)는 파생상품 거래 과정에서 29억960만원 규모 손실이 발생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196억7795만원) 대비 14.7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회사 측은 "해당 전환사채는 지난 2월1일 발행됐으며, 상장 이후 주가 상승으로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해당 전환사채는 지난 2월1일 발행됐으며, 상장 이후 주가 상승으로 파생금융상품 평가손실이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