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GV·럭슬·샘코 등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2019.08.0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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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GV (4원 ▼13 -76.47%), 럭슬 (21원 ▼1 -4.55%), 샘코 (2,015원 ▲105 +5.5%), 한류타임즈 (101원 ▼93 -47.94%)를 오는 12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9일 공시했다.

GV와 한류타임즈의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사유는 각각 공시변경, 공시번복이다.



럭슬과 샘코는 공시불이행(소송 등의 제기 지연공시)으로 인해 불성실공시법인에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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