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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2Q 영업익 전년比 56.2%↑

머니투데이 김지영 기자 2019.08.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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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 해외 흥행 성과…하반기,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 등 신작 출시 예정





그라비티가 지난 2분기 매출 781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분기 대비는 각각 24%, 56.2%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117억원, 366억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대비 각각 63.7%, 179.4% 증가했다.

이같은 성과는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이 이끌었다.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은 동남아, 북남미, 오세아니아, 일본 지역에서 흥행하며 2분기 모바일 수익이 665억원으로 전년 동기 518억원보다 28.3% 증가했다.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은 지난 1분기 동남아, 북남미, 오세아니아 지역에 출시했다. 이후 1분기 모바일 수익에서 역대 최고 기록(1211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을 3분기에 유럽 일부 지역과 터키, 러시아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 국내에서는 8월 라그나로크M: 영원한 사랑의 시즌2 버전인 라그나로크M: 시즌 2 빛과 그림자의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반기 신작 발표도 앞두고 있다. 그리비티는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를 9월 중 출시한다는 목표다. 국내 출시 후 연내 글로벌 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 밖에도 3D 액션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모바일 게임을 하반기에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런칭할 예정이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총괄 이사는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 IP 게임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다"며 "9월 런칭 예정인 으라차차, 돌격! 라그나로크 등 신규 타이틀을 통해 다시 한 번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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