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육아 대디' 오정연 내방 인터뷰 / 사진=임성균 기자 tjdrbs23@
오정연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2일 업로드한 글은 이제 많은 분들이 보셨기에 접어두도록 하겠다"며 "이전처럼 이 공간을 안 좋은 이야기보다 좋은 이야기들로 채우고자 내린 결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댓글 등을 통해 주신 수많은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들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우주안은 "근거 없이 바람녀 프레임 씌우지 말아달라"며 오정연이 목격했다던 당시의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 이후 우주안은 "사생활적인 대화 부분은 오정연님 보호와 더 이상 서로가 오해가 없음에 삭제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2일 업로드한 글은 이제 많은 분들이 보셨기에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처럼 이 공간을 안 좋은 이야기보다 좋은 이야기들로 채우고자 내린 결정입니다. 댓글과 DM을 통해 주신 수많은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들을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