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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금속 "지난 4월 M&A 추진 결의…성공 여부는 불확실"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2019.08.0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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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금속 (4,110원 5 -0.1%)은 6일 "2012년 9월 채권 금융 기관 공동 관리 절차 개시 후 채권단에서 지난 4월3일 제17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가결로 회사 매각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한국거래소가 전날 최근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한 데 대한 답변이다.

대양금속은 "채권단에서는 대양금속에 관심있는 국내·외 잠재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M&A(인수·합병)을 추진 중"이라며 "주채권은행이 M&A 관련 제반 업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고 M&A 성공 여부도 불확실한 상태"라고 밝혔다.

대양금속은 "M&A 일정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에서 추후 결정하며 한국예탁결제원에 보호 예수돼 있는 보통주 1025만2600주는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결정에 따라 언제든지 해제될 수 있다"고도 설명했다.



대양금속은 이외에는 최근의 현저한 시황 변동에 영향을 미칠 만한 사항이 없다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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