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 특허는 양이온 리피드 또는 양이온 리피드를 이용해 제조된 리포좀을 포함하는 유전자 전달 복합체 및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라며 "이 기술은 유전자치료제 등 신약개발 시 타깃 표적화 전달에 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압타바이오, 유전자 전달체 관련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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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타바이오 (5,880원 ▲30 +0.51%)는 '신규한 양이온 리피드를 포함하는 유전자 전달체'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는 양이온 리피드 또는 양이온 리피드를 이용해 제조된 리포좀을 포함하는 유전자 전달 복합체 및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라며 "이 기술은 유전자치료제 등 신약개발 시 타깃 표적화 전달에 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는 양이온 리피드 또는 양이온 리피드를 이용해 제조된 리포좀을 포함하는 유전자 전달 복합체 및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라며 "이 기술은 유전자치료제 등 신약개발 시 타깃 표적화 전달에 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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