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에이피, 대유플러스에 5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19.08.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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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에이피 (2,985원 ▲25 +0.84%)는 최대주주인 대유플러스에 56억731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3.7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0년 8월7일까지 1년이다.



이는 대유플러스의 외국환 기한부 신용장 개설 400만달러(한도)에 대해 차입(한도)금액의 120%를 채무보증하는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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