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세화아이엠씨에 내년 4월까지 개선기간 부여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2019.07.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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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세화아이엠씨 (6,070원 ▲140 +2.36%)에 대해 내년 4월30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한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 26일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에 따른 결정이다. 개선기간 중에는 발행 주권 매매거래 정지가 계속된다.

개선기간이 종료하는 대로 15일 이내에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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