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키움증권 대표. /사진제공=키움증권
고용노동부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일자리의 질 개선에 앞장선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2018년부터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일자리 으뜸기업 100개를 뽑았다.
키움증권은 2018년 전체 근로자수가 전년대비 10.2% 증가하며 일자리의 양적 증가에 기여했다. 또 계약직 채용 뒤 정규직으로 전환하던 키움금융센터 채용방식을 정규직 채용으로 바꾸는 등 일자리 질적 개선에도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