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우스 관계자는 “나스닥에 상장돼 있는 엠마우스가 상장 유지를 위한 최소 요건인 자기자본 500만달러 이상 조건에 미달되면서 상장 유지를 위한 이의 신청 및 계획서 제출을 요청 받았다”며 “이번 주 안에 유상증자 등을 통한 자본확충 계획서를 나스닥 상장심사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엠마우스는 마인드 애널리틱스와 합병을 통해 지난 18일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바 있다. 텔콘RF제약은 엠마우스 주식 약 414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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