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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남편 조현재에게 내 아이 아빠 돼달라 프러포즈"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2019.07.23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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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합류

조현재-박민정 부부/사진=뉴시스조현재-박민정 부부/사진=뉴시스




배우 조현재와 프로골퍼 출신 박민정 부부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조현재, 박민정 부부가 새 식구로 합류했다.

이날 박민정은 자신이 먼저 조현재에게 프러포즈했다고 고백했다.



박민정은 "연애 3년쯤 됐을 때 조카가 태어났다. 정말 예뻤다"며 "조카를 보고 조현재에게 '아이를 낳아야 할 것 같은데 오빠가 아이 아빠가 돼 줄 생각 있어?"하고 물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민정은 "당시 남편에게 '안 할 거면 그만 만나자. 난 다른 아빠 찾으러 갈 거다'라고 했다"고 말하기도. 이에 대해 조현재는 "이를 듣고 '헤어질 수 없다' '놓치기 싫다'는 생각이 들어 진지하게 결혼에 대해 고민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박민정은 남편 조현재에 대한 애정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박민정은 "지금도 남편에게서 빛이 난다. 일하러 갈 때 멀게만 느껴지고, 이 사람이 내 남편이 맞나 싶다"라며 수줍게 미소지었다.

조현재의 아내 박민정은 세미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다. 2016년부터 교제한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어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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