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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여진구보다 케미 좋아"…배우 이도현은 누구?

머니투데이 이호길 인턴기자 2019.07.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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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현, 2017년 데뷔…'호텔 델루나'서 '고청명' 역으로 출연

배우 이도현./사진=뉴시스배우 이도현./사진=뉴시스




tvN의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출연 중인 배우 이도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도현은 극중에서 '고청명' 역할로 출연 중이다. 그는 여진구가 연기하는 캐릭터인 '구찬성'의 꿈속에 등장하는 인물로 멸망한 고구려 귀족의 후손이다. '고청명'은 아이유가 연기를 펼치는 '장만월'을 만나면서 그에게 매혹당하게 된다.

이도현은 많지 않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이도현의 연기에 호평을 보내며 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 누리꾼은 남자 주인공인 "여진구보다 케미(잘 어울리는 것)가 더 좋다"고 하기도 했다. 22일 오후 2시30분을 기준으로 이도현의 소속사인 위에와엔터테인먼트코리아 홈페이지는 일일 방문객 초과로 서비스가 일시정지된 상태다.



이도현은 2017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데뷔했다. 이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하며 주목받는 신예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 '호텔 델루나'를 통해 펼칠 연기에 대해서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을 통해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드라마다. '홍자매'로 불리는 홍정은·홍미란 작가가 각본을 썼고, '닥터스'와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을 연출한 오충환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이 작품은 지난 21일 방송된 4회 시청률 7.7%(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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