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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오늘 오전부터 전편 운항 재개

머니투데이 조한송 기자 2019.07.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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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결항 조치됐던 제주공항 전편이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국토교통부는 20일 제5호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결항됐던 제주공항 기상상황이 호전돼 이날 오전 9시38분 첫편 도착을 시작으로 항공기가 정상적으로 운항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주공항 전편(45편)은 전날 오후 8시부터 결항 조치됐다.

오전 9시38분 이후 11시 30분까지 도착 20편(이스타 3편, 진에어 2편, 티웨이 5편, 대한항공 2편, 제주에어 6편, 아시아나 1편, 외항사 1편), 출발 6편(티웨이 1편, 진어에 1편, 아시아나 1편, 이스타 2편, 외항사 1편) 등 총 26편이 운항했다.




태풍으로 인해 결항된 제주공항 항공편 예약 승객 약 1만436명은 이날 오후 항공편 여유 좌석으로 수송이 가능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다만 김해 등 일부 공항은 강한 바람 등으로 운항이 제한될 수 있어 항공사 등에서 제공하는 운항정보를 확인하고 공항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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