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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전남 도서지역서 소멸…비바람은 지속

머니투데이 김소연 기자 2019.07.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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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정진욱 기자 = 제5호 '다나스(DANAS)' 북상으로 경남 부산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전 부산시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에 파도가 높게 치고 있다. 2019.7.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부산=뉴스1) 정진욱 기자 = 제5호 '다나스(DANAS)' 북상으로 경남 부산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전 부산시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에 파도가 높게 치고 있다. 2019.7.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 5호 태풍 다나스가 소멸됐다.

20일 기상청은 북상하던 태풍 '다나스'가 정오쯤 전남 신안 도서지역을 지나며 중심부 풍속이 태풍 기준인 초속 17미터 이하로 떨어졌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남과 광주 모든 지역에 내려진 태풍 특보는 조만간 호우 특보나 풍랑 특보로 변경됐다.



그러나 태풍이 남기고 간 비구름의 영향으로 부산을 비롯한 동해안 지역은 오후에도 강한 비바람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간당 20㎜ 이상 세찬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은 소멸했지만 거센 비바람이 지속될 것인만큼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태풍으로 제주 산간지역에는 1000㎜ 넘는 많은 비가 내렸고 강원도, 남해안도 300㎜ 안팎 큰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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