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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기부액 1억원 돌파…유니세프 '아너스클럽' 가입

머니투데이 이호길 인턴기자 2019.07.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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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26일 오전 인증패 전달식에 참석 예정

걸스데이 출신 혜리./사진=김휘선 기자걸스데이 출신 혜리./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1억원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UNICEF) '아너스클럽'에 가입한다.

크리에이티브그룹 ING는 16일 "혜리가 유니세프 아너스클럽 회원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26일 오전 11시 인증패 전달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니셰프 아너스클럽은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셰프한국위원회에 1억원 이상 쾌척한 후원자들의 모임을 의미한다. 유명인 가운데 소속 회원으로는 배우 안성기와 김혜수,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 피겨스타 김연아 등이 있다.




혜리는 유니세프가 진행하는 '스쿨스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몽골과 네팔, 인도, 부탄 등 아시아 11개국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교육 및 지원 사업이다.

한편 혜리는 2016년 2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노인 지원사업으로 5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같은 해 12월에는 대구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5000만원을 내놓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에는 국내 환아를 위한 치료비로 5000만원을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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