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볼리비아 원주민 혁명 지도자 흉상 선물받는 마코 공주

(라파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일본의 마코 공주가 15일(현지시간) 라파스에서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으로부터 원주민 여성 혁명 지도자인 바톨리나 시사의 흉상을 선물받고 있다. 후미히토 왕세제의 장녀인 마코 공주는 일본 이주 120년 행사 참석을 위해 볼리비아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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