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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남지만 후회 없다" 박선호 '프로듀스X101' 탈락 심경

머니투데이 조해람 인턴기자 2019.07.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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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잊지 못할 추억"

/사진=박선호 SNS/사진=박선호 SNS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X 101'에서 탈락한 박선호가 의연한 탈락 심경을 밝혔다.

박선호는 최근 SNS를 통해 "어렸을 적 저의 이루지 못한 꿈이 가슴 깊이 미련이 남아 한이 됐었는데, 프로듀스 X 101이 제겐 마지막 남은 미련을 풀어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아이돌이라는 꿈과 무대 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 같아서 정말 마음 단단히 먹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그램 안에서 연습, 무대경연, 경쟁을 통해 때론 지치기도 하고 상처를 받을 때도 있었지만 그 시간들이 행복하고 즐거웠다. 국민 프로듀서 님들의 응원 때문에 제가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다"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데뷔라는 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마지막 무대까지 정말 최선을 다했고, 무대 위에서 사랑을 받고 행복을 느꼈기에 아쉬움은 남아도 후회는 없을 것 같다"며 "평생 잊지 못할 아주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추억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연습생 친구들, 국민프로듀서님들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선호는 지난 12일 방송된 '프로듀스 X 101'에서 25위를 기록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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