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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대신 '조선생존기' 긴급 투입된 서지석은 누구?

머니투데이 류원혜 인턴기자 2019.07.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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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 2001년 데뷔 이후 2012년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으로 큰 사랑 받아

배우 서지석/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배우 서지석/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배우 서지석(37)이 성폭행 혐의로 긴급 체포된 배우 강지환(42·조태규)의 대체 배우로 낙점돼 TV조선 드라마 '조선생존기'에 투입되는 가운데 그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1년생인 서지석은 2001년 KBS 드라마시티 '사랑하라 희망없이'로 데뷔했다. 이후 '열아홉 순정'(2006), '글로리아'(2010) 등에서 활발하게 연기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2012년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얼굴을 알리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서지석은 2013년 5세 연하의 플로리스트와 결혼했다. 그는 아내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또 서지석은 최근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강지환은 현재 구속 수감 상태다. 강지환은 지난 9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여성 촬영 스태프 2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준강간)로 긴급 체포됐다. 이후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12일 강지환에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지환이 출연 중이던 '조선생존기'는 총 20부작으로 현재 10부까지 방송된 상태였다. 이에 드라마 제작진 측은 강지환을 하차시키고, 타 프로그램 재방송으로 결방을 이어가며 배우를 물색하던 도중 서지석을 긴급 투입시키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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