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 "일본과 경제문제, 장기화 가능성…매우 유감"

머니투데이 최경민 기자 2019.07.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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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 2019.04.29.   photo1006@newsis.com【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 2019.04.29. [email protected]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경제계 주요인사 초청 간담회를 열고 일본의 경제 보복과 관련해 "우리의 외교적 해결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태가 장기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매우 유감스러운 상황이지만,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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