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사진=뉴스1, 알렉산더 왕 공식 홈페이지
현아는 지난 5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가수 현아/사진=뉴스1
현아는 여기에 큼직한 버클이 달린 화이트 첼시 부츠를 신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리고, 핫핑크 미니 토트백을 들어 강렬한 대비가 돋보이는 비비드룩을 완성했다.
가수 현아/사진=뉴스1
현아가 선택한 원피스는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 왕'의 '슈렁큰 립 탱크 드레스'로, 가격은 330유로(한화 약 45만원)이다.
/사진=알렉산더 왕 공식 홈페이지
특히 그는 앞코에 메탈 포인트가 들어간 슈즈를 선택해 포인트를 더했다.
여기에 모델은 짧은 머리에 별 모양이 돋보이는 큼직한 링 귀걸이와 굵은 반지를 여러 개 착용해 트렌디한 룩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