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KBS와 40억 규모 드라마 '태양의 계절' 제작 공급 계약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2019.07.0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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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네트웍스 (1,447원 ▼4 -0.28%)는 드라마 '태양의 계절' 제작 공급계약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을 05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방송공사이고, 계약금액은 40억원 규모다. 이는 최근 삼화네트웍스 매출액 125.6억원 대비 약 31.85%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19년 06월 03일 부터 2019년 11월 15일까지로 약 5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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