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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인지디스플레, 내년 시총 절반 수준 영업익 기대 '강세'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19.07.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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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디스플레 (2,580원 140 +5.7%)이가 내년 예상 영업이익이 현재 시가총액의 절반 수준에 달한다는 분석에 급등세다.

4일 오후 2시43분 현재 인지디스플레이는 전일대비 6.6% 오른 202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상승세는 인지디스플레이가 인지에이엠티와 합병 이후 영업이익이 350억원이 기대되서다.




인지에이엠티는 1978년 한보금속공업으로 설립됐고 2004년 인지그룹으로 인수된 뒤 사명을 변경했다. 주요 매출처는 현대기아차를 비롯한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다.

두 회사 합병 이후 인지디스플레이가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을 유지한다면, 2020년 연결기준 매출액 7300억원, 영업이익 350억원을 기대해볼 수 있다. 3일 기준 인지디스플레이의 시가총액은 675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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